인천시 강화군,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사업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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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단위 재활용품 수거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농촌지역에 마을단위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재활용품의 분리배출과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을 단위로 신청을 받아 농촌마을 13개 지역에 4조식으로 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1세트씩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해당 마을에서 매각을 통해 마을 기금 등으로 자체 관리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재활용을 촉진함은 물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고자 시범사업을 통해 결과에 따라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쓰레기의 분리배출과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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