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119 응급 의로 콜' 올 5만간 육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9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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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상담 8618건·병원 및 약국안내 2만여건 달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가 병원·약국안내 및 질병상담을 119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소방본부는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 1339에서 운영하던 응급의료정보센터 업무를 119로 이관해 시민들에게 응급처치 지도 및 병원·약국 안내와 질병상담을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전문상담사와 지도의사가 1년 365일 24시간 근무하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질병상담 및 응급처지 지도업무를 하고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관리하고 있어 신고자의 위치나 시간에 맞는 적절한 의료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 10월 말 현재 4만9107건을 처리했는데 그중 질병상담이 8618건이었으며 2만7367건이 병원과 약국 안내였다.

현재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병원을 찾고 싶거나 심야에 운영하는 병원·약국 정보가 궁금할 때, 또는 아픈 곳이 있는데 어떤 병원을 가야 할지 모를 때에도 전문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119전화는 긴급할 때만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일상생활 중에 질병상담이나 병원·약국 정보 등 도움이 필요할 때도 부담 갖지 말고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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