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산모신생아들에 대한 건강관리사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 등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돕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정에 차등적으로 지원하던 사업을 올해 2월부터는 강화군이 분만취약지로 예외 지원 대상에 포함돼 강화군 주소지의 모든 산모들이 소득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지원기간은 단태아의 경우 서비스 개시일 기준 2주(12일)이며 서비스 가격은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으로 소득에 따라 다르게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임산부는 출산예정일 40일경부터 출산 후 20일까지 관련서류를 구비해 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위생과 건강증진팀(930-40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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