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소년들과 함께한 '희망건강 벨'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8 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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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8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희망건강 벨’을 개최했다.

지역아동 100명과 함께 아동들의 건강·위생 의식을 함양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희망건강 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건강교육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특히 이 행사는 퀴즈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에 대한 기본지식을 심어주고 위생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꾸는 아이들의 더 큰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인천시지부(회장 황미숙) 소속 10개 센터에서 아동 100명이 참가했다.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걸친 가운데 6명의 최후의 생존자가 최종 건강벨 문제에 도전해 최우수, 우수, 준우승 3인을 선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종 우승자 3인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소정의 꿈 지원금과 발전기금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건강벨 퀴즈대회 외에도 심평원 마스코트 바루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이벤트와 지역센터 소속 댄스팀 공연 등 아동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져 재미를 더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은 “이번 희망건강 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큰 꿈을 갖고 더욱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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