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7 1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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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2월15일까지 가동한다.

군은 등산객들의 부주의나 영농을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예방을 위해 각 면에 ‘산불방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불감시원을 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을철에는 산행을 즐기는 여행객이 많고 계절적 기상요인으로 건조한 날이 많아 순간의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북도면 신도리 임야 등 총 728필지는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가을철과 초겨울 날씨는 건조한 날이 많고 산에 낙엽이 쌓여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진화에도 어려움이 많아 등산객과 주민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89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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