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 병원서 휴대폰 훔친 20대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7 1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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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환자 휴대전화를 훔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7일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환자 등의 휴대전화기 등을 훔친 A(2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7일 오후 8시께 인천시 중구 자신이 아르바이트 일하는 병원에서 휴대전화기 시가 8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327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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