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현금 빼앗은 30대 2명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7 1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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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오토바이를 가로 막고 현금 빼앗은 30대 2명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7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배달원의 길을 가로 막고 현금이 들어있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A(36)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3일 오후 10시35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로 길가에서 피해자 B(24)씨의 오토바이를 가로 막고 밀친 뒤 현금 30만원이 든 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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