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션 왕’팀, 부천성모병원에 발전기금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7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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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패션 왕 팀이 부천성모병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영화 ‘패션 왕’ 팀이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백민우)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영화 패션 왕 팀이 부천성모병원에서 촬영한 것이 계기가 돼 진행된 것으로 부천성모병원에서 영화를 촬영한 기간 동안 이뤄졌다.

주인공 우기명 역의 주원과 우기명 어머니 역할을 맡은 이일화씨가 영화 ‘패션 왕’팀을 대표해 부천성모병원 백민우 병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영화 ‘패션 왕’ 관계자는 “적은 금액이지만 부천성모병원이 새 병동을 신축해 많은 환우들이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한다”고 말했다.

백민우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에서 영화 패션 왕을 촬영하는데 보탬이 되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부천성모병원을 위해 기부까지 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6일 개봉한 '패션 왕'(감독 오기환, 제작 와이랩, 배급 NEW)은 지난 2011년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했던 웹툰작가 기안84의 동명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주원, 안재현, 김성오, 에프엑스 설리, 박세영, 신주환 등 젊은 '라이징 스타'들의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다.

한편 영화 패션 왕 팀이 기부한 발전기금은 오는 2015년 착공에 들어갈 부천성모병원 새 병동 신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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