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도래미 마을, 농촌체험휴양 우수 마을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6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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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도래미 마을 현판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도래미 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등급[1등급) 마을에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는 강화 도래미마을이 전국 286개 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관광 등급심사에서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4개 부문 우수등급(1등급) 15개 마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래미 마을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가 지난 2011년 선원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시행 후 체험휴양마을로 지정해 꾸준히 공동체를 통한 마을 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도래미 마을은 농사체험 등 다양한 수확체험과 중심센터를 활용한 소규모 체육활동 및 숙박, 회의, 식사 등 다양한 운영으로 지속적이 발전이 기대되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농촌관광 등급평가는 도시민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자에게는 경쟁을 통해 서비스 품질개선을 유도해 농촌체험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가 도입한 제도다.

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우수 등급으로 지정된 15개 마을에 등급표지판을 배부해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강화 도래미 마을은 6일 마을주민 및 강화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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