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캅스 멋져요"… 여고생들 경찰서 견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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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 순찰차·싸이카 탑승등 직업체험 기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경찰서가 미래의 경찰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남동서는 5일 서장실에서 미래에 경찰관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남동경찰서를 방문한 인천시 남동구 소재 M여자고등학교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이성형 서장은 경찰소개 및 범죄예방교육에 이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한 신념과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며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찰서장 집무실 및 112종합상황실, 강력팀, 과학수사팀 등 각 과를 견학하는 한편 교통 순찰차, 싸이카 등에 학생들이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막연히 ‘경찰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직접 와서 체험을 해보니 경찰이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줄 처음 알았고 앞으로 경찰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학생들이 경찰관이 되기 위한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한 것에 경찰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찰관 꿈나무들에게 남동서는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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