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통행료 폐지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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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가 고속도로기능을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의 일반화 및 지하화, 통행료 폐지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박승희 제1부의장과 최석정 의원은 5일 '경인고속도로의 조속한 일반화 및 지하화 촉구 결의안'을 공동발의 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만성적인 도로적체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하고 주변 인천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경인고속도로의 조기 일반화 및 지하화 추진과 통행료 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승희 부의장은 "경인고속도로의 일반화 및 지하화 촉구 결의안은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며 수도권 시민들의 염원인 동시에 남·북간 도심단절로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의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부의장은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이미 상실한 경인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그 기능을 전환해 인천시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으로 반드시 시행돼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의된 결의안은 오는 12월18일 제22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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