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5:25: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수기관 '인천 부평구' 선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3년도 사업운영 평가'에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구 드림스타트는 2011년 11월에 문을 열어 올해로 3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아동복지기관 및 지역자원과 연계망 구축, 자원봉사의 적극적 발굴 등에 주력했다. 특기적성 프로그램, 가족참여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을 확대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와함께 위기도 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들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1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해 부평구 전체 22개동 중 14곳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구는 오는 2015년부터는 드림스타트센터를 굴포천역 인근 부평어울림센터(옛 노인복지회관)로 확장·이전하고 사업지역을 구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부평구 관계자는 “시범지역 운영기관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치구들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이번 부평구 드림스타트의 우수기관 선정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년에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지사각지대 등의 저소득층 아동(12세 미만)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내 산재해 있는 지역자원과 소통·공감으로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운 환경이지만 아이들이 밝게 성장해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