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3: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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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용 사장(왼쪽)이 현장 점검을 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L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석구 소재)가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사는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안전점검의 날인 5일 매립장 내 현장을 방문해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SL공사 출범 후 천만그루 나무심기 등을 추진해 울창한 숲으로 조성된 제1매립장 내의 주민체육공원, 골프장 등 산불 취약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인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 침출수처리장 등 화재 폭발사고 취약 사업장에서 동절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화재는 부주의로 인한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므로 시설 관계자뿐만 아니라 매립장 내 공원 및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금연과 화기사용 금지 등 화재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울창한 숲으로 조성된 매립장을 이제는 잘 가꾸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잡초제거, 나무전지 등 수목관리와 함께 산불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여 뉴욕의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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