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축수산물 직거래 큰 장터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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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농수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가 8일과 9일 인천시 강화군 초지진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2014 강화 농수축산물 직거래 큰 장터’가 8일과 9일 인천시 강화군 초지진 광장에서 열린다.

강화군과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강화군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강화군 10개 농·축·인삼협동조합과 농업인들이 참여해 강화섬쌀, 인삼, 속노랑고구마, 순무, 약쑥 등을 판매한다.

또 새우젓, 축산물 등 100여 가지 품목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농가 직거래 형태로 시중가 대비 20% 할인 판매되며 인절미, 순무김치, 인삼튀김, 속노랑고구마 등 시식코너와 체험행사를 통해 강화군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우수성도 홍보한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주말을 이용해 강화를 방문하는 도시 소비자가 고품질의 청정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농업인은 싱싱한 농산물 공급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는 신선한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값싸게 구입하는 상생의 장으로 청정 강화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믿고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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