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0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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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 직원들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4일 동인천역과 신포지하상가 등 다중이용 운집장소 9개소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써 화재예방과 소방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소방관서 주관의 화재예방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이번 캠페인 또한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적극적인 수행과 안전문화 확산 및 피난통로 환경의 개선을 위해 중부소방서 전 직원을 비롯해 각 지역 의용소방대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장애물 방치 및 폐쇄 등 행위에 대한 계도 ▲화재예방 홍보전단지 및 홍보물 배부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고층건축물 게시판에 포스터 게첩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스티커 부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캠페인 실시 중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해 CPR마네킹을 활용해 심정지 등 위급상황 시 대처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는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인 스스로가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겨울철 소방안전을 책임지고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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