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에 의료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0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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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 개막전
[인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여자농구단 선수들에 대한 의료 지원에 나선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과 정규리그 전 경기에 대해 의료지원을 제공키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 농구단과 신한은행 농구단의 부천 개막 경기부터 응급차량 및 의료 인력을 파견, 으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

앞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하나외환이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18경기에 앰블런스와 응급구조사, 간호사를 파견하며 하나외환여자농구단측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날’ 지정, 교직원들 경기초청,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문성 병원장은 "부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하나외환여자농구단과 협력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하나외환여자농구단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은 이번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 개막전은 60-75로 하나외환이 아쉽게 패했다. 11월 열리는 부천 홈경기는 4일, 14일, 19일,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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