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융합기술연구원 설립위한 강연 및 공청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0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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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최성을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융합기술연구원’ 설립을 위한 초청 강연 및 공청회가 4일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회의실에서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지범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위원장이 ‘성균나노과학기술원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융합의 새로운 분야인 나노 연구에 대한 강연, 인천융합기술원 설립을 위해 준비한 T/F 팀의 연구과제 발표, 참여 교수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대는 2015년 인천융합기술연구원 설립을 목표로 2013년부터 융합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18개 팀을 선정해 융합연구그룹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11개 융합연구과제 선정․ 지원 및 22개 팀의 융합연구집담회를 지원하는 등 총 5억원 규모의 융합연구관련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말에는 교육부 특성화사업 심사에서 송도국제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융합대학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31억원(5년간 155억원)의 국고를 확보했고 융합그룹에 속한 교수들의 논문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사이언티픽 리포트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연달아 게재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날 최성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융합은 복잡한 현대 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가치창조를 하는 것으로 인천융합기술원이 창조경제의 메카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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