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생명 구하는 심폐소생술 훈련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1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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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체험훈련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SL공사(사장 송재용, 인천시 서구 소재)는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직장교육 일환으로 전 임직원에 대한 심폐소생술 체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됐으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 교육을 진행한 나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심폐기능 정지 이후 초기 4분이 중요하므로 119가 도착하기 이전에 최초 발견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고 강말했다.

그는 또 자동제세동기 사용이 효과적이므로 심폐소생술과 함께 공사 내 비치돼 있는 자동제세동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SL공사는 2014년까지 자동제세동기를 총 3대 구입해 매립지 내 청사 등 주요 장소에 비치한 바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직장동료와 가족, 친지, 이웃 등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훈련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소중한 생명 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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