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길 인천시 옹진군수, 월동기 종합대책 시행 만전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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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3일 효심관에서 조윤길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윤길 군수는 직원훈시를 통해 △금년 사업 마무리 및 2015년도 사업 준비 철저 △2015년도 시비예산 확보 및 편성 철저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가을철 산불예방 및 재난사고 예방 철저 △월동기 종합대책 시행 등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14년도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사업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고 2015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관련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10일부터 시작되는 추곡수매에서 일손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군부대, 유관기관 등 가용인원을 동원, 부족한 일손 확충 방안을 강구하고 전량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건조·조제 등 수매사전지도와 대 농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 군수는 행락객이 많은 건조한 가을철에 산불예방대책이 절실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산불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감시원, 이·반장 등을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전 공직자가 부패제로 청렴옹진을 다짐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으며 월례조회 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무원 친철교육’과 ‘반부패 청렴특강’을 실시, 대민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부패척결 및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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