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순무 유전자원 현장평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1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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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순무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회가 5일 인천시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강화순무는 조선 중엽 무렵부터 재배하기 시작해 현재 강화군 일원에서는 백색과 자색순무가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회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순무 유전자원 108점을 분양받아 8월말에 파종해 수확한 자원을 강화순무와 형태적인 특성 등을 비교하는 자리로 사전 선발한 국·내외 15개 순무 유전자원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다.

따라서 강화군은 이번에 순무의 외부 형태적인 특성과 저작 감 등 맛의 비교도 동시에 진행하며 이후 우수 유전자원을 선발해 강화순무 품종 육성재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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