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주점서 지갑 훔친 20대女 입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08:59: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주점에서 손님의 지갑을 훔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3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옆 테이블 의자에 놓인 현금이 들어 있는 지갑을 훔친 A(21·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12시44분께 인천시 부평구 시장로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면서 옆 테이블 의자 위에 놓인 현금 40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지갑을 본 순간 자신도 모르게 가져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