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농어촌공사, 2015년 영농대비 한해 대책비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3 07: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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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유기천)가 2015년 영농에 대한 한해 대책비를 확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지사는 이상 기후에 의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영농대비 한해극복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비 28억여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강화지사에 따르면 강화지구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 12.6억원을 확보 강화군 내가면 일원 관정개발, 하류부 망월‧석모 간이양수장 신규 설치 및 이동 양수기를 활용한 고려‧인산저수지 담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비 15.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평야부 개보수사업(양화지구), 고려‧인산저수지 준설사업과 인삼‧석모지구 재해대비개보수사업을 연내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해 대책비 및 수리시설 개보수사 업비 확보는 인천시 및 강화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 공사의 다각적인 노력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정부 중앙부처를 상대로 아낌없는 지원과 역할을 다해 준 안덕수 의원의 숨은 노력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강화지사는 앞으로도 한해극복 및 재해예방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안전영농 및 물 관리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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