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적취득 및 인천시민 등록 환영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2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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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일 회의실에서 ‘국적 취득 축하 및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인천에 정착한 귀화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는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작년 10월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국적 취득자 10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으며 금년 3월 120여 명에 대한 두 번째 행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가 된다.

결혼이민 귀화자 112명이 참여한 이번 환영행사에서는 국적증서 수여와 함께 참석자 대표로부터 인천시민의 다짐 낭독에 이어 남동구 하모니센터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섭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민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외국인 주민이 ‘당당한 인천인’으로 자리 잡아 꿈을 이루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법무부와 협의해 앞으로 국적 취득자들에 대한 환영행사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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