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기업경기 제조업 상승‧비제조업 하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30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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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10월 인천지역 제조업 경기는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달 인천 제조업 업황BSI는 67로 전월(65)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유형별로는 내수기업(60→59)은 하락했으나 수출기업(75→84)은 상승했고 규모별로는 대기업(82→71)은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60→65)은 증가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36.6%→38.6%), 불확실한 경제상황(12.4%→15.9%), 환율(13.1%→1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0월 인천지역 비제조업 업황BSI는 55로 전월(58)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 및 채산성BSI는 73으로 전월(78) 대비 각각 5포인트 하락했고 자금사정BSI는 전월(70)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9를 기록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16.9%→19.7%), 불확실한 경제상황(10.5%→12.3%), 인력난․인건비 상승(8.7%→9.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11월 인천지역 제조업 업황 전망치는 69로 전월(75) 대비 6포인트, 비제조업은 52로 전월(65) 대비 7포인트 각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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