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들 다 함께 공 뻥뻥! 스트레스 날린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7: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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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부서 참여 직협회장배 한마음 족구대회 성료
▲ 지난 28일 친선족구대회에 참가한 공무원직장협의회 직원들이 경기가 끝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지난 28일까지 5일간 광주공설운동장에서 '2014년 직협회장배 공무원 한마음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족구대회는 그동안 경기도 종합감사 수감 등 바쁜 일과 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해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5일간 일과시간이 끝난 오후 6시부터 부서별 대항전으로 치러진 이번 족구대회는 총 24개 부서가 참여해 각자의 숨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4일간의 예선전을 거쳐 지난 28일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렀다. 이 대회에서 우승은 건설과가 준우승은 하수과, 3위 농업진흥과, 4위 총무과가 각각 차지했다.

이영수 직협회장은 “이번 족구대회를 통해 직원 상호간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직원들의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직원들이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 더불어 함께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한 업무능률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억동 시장은 시상식에서 그동안 자기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들과 화합하고 즐기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사간 협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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