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옹기박물관, 밥상열기 프로젝트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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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부천옹기박물관이 11월1일 ‘김치 만들기’ + 바자회‘라는 제목으로 2014 밥상열기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인 김치 만들기를 통해 전통식품의 바른 이해와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웃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을 구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부천옹기박물관 야외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도자기 바자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김치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단순히 만드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올바른 식생활과 한식의 장점을 가까운 부천시내 박물관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까지 더불어 느껴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내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 옹기종기모여 김치를 만들면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인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창의체험학습을 통해 전통식품의 바른 이해와 다양한 문화예술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음식 김치 만들기 체험학습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과 한식의 장점을 박물관에서 배우는 기회 마련해 옹기와 김치가 생활 속에서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새삼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김치 만들기와 더불어 박물관을 좀 더 알리고자 박물관 직원들과 강사 선생님들이 함께 빚은 도자기도 구경하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까지 할 수 있는 바자회도 준비돼 있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성곡동 주민자치센터 및 인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확대추진 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 우천 시에는 박물관 내 다목적실 등 내부시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684~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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