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영종포럼, 내달 4일 ‘정기포럼’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9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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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9회 정기포럼’이 11월4일 오후 7시 베스트웨스텐 호텔(국제업무단지)에서 열린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지역 전문가 그룹인 영종포럼은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인천경제청, (주)미단시티 개발, 인천경실련이 참여한 카지노 관련 포럼에 이어 운영회사인 LOCZ코리아(리포&시저스) 공동대표 ‘스티븐 타이트’가 포럼 발표자로 나와 직접 추진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시저스 회사소개를 비롯해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목적과 프로그램, 인천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 구체적 추진일정과 향후 방향을 발표한다.

이날 토론에는 김진우 교수(인천대 경영대학원), 김의자 변호사(법무법인 해람), 최혜자 사무국장(인천경실련), 김대영 위원장(영종포럼 도시환경 분과)이 지정토론자로 참가한다.

이와 함께 좌장인 최용상 회장(영종포럼 회장)의 진행으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영종포럼 김요한 사무처장은 “영종도 미단시티 카지노 사업의 운영 주체인 시저스 공동대표가 국내 최초로 지역주민과 언론에 추진계획을 직접 밝히는 자리로 그동안 리포&시저스의 추진의지 논란을 해소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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