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959년도 전국농악경연대회에 강화군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인화리마을 열두 가락 농악을 계승하고 유명 국악인 및 강화군 지역 전통문화 예술팀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행사에는 강화출신 무형문화재 명창 유지숙, 유춘랑 그리고 (사)유랑의 지운하, 김덕수 사물놀이, 인천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황인범, 황길범, 임명선과 전수조교 김귀준, 정건식, 이창호님 등 유명 국악인들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의 농특산물인 강화섬쌀, 속노랑고구마 등의 직거래 장터도 함께 마련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가 준비돼 있다.
인화리마을 정상진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 고향 전통문화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 강화군의 대표적인 농촌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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