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대 사회악 근절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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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가 동영상을 활용해 '관심유발형 4대 사회악 근절'에 나선다.

삼산서는 정부의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 2년차를 맞아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위해 전략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삼산서 자체적으로 홍보동영상을 제작, 이를 유튜브 등 SNS를 비롯해 CJ헬로비전 북인천방송, CU, GS25, 세븐일레븐 등과 협조해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인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동영상은 29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두 달간 CJ헬로비전 북인천방송을 비롯해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송출(러닝타임 2분55초)될 예정이다.

동영상 내용은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분야별 위기상황(애니메이션 기법)이 발생 후 삼산경찰서에서 실시 중인 제도·실적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산서는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부평구내 상가·어린이집·학교 등에서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홍보영상 제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삼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수혜적 경찰서비스 중심의 감성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 또한 4대 사회악 근절에 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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