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강화군서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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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모도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은 28일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를 방문,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 임직원들과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삼산면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도서지역 지원을 위한 인천환경공단과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의 ‘1社 1島 자매결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공단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입한 석모도 고구마 120박스(1,020kg)를 삼산면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캐며 구슬땀을 나눴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이상익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석모도 지역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석모도를 방문,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석모도주민자치위원회 김윤태 위원장은 “공단에서 직접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고 이렇게 행사에도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석모도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구입한 고구마와 섬 쌀, 순무 등 특산물은 당일 직원들에게 바로 배부해 아주 신선한 지역특산물의 참맛을 느끼게 해줘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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