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마을숙원사업 해결에 주민들 환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4:0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사무소(면장 문경신)가 고질적인 마을숙원사업을 해결해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28일 불은면에 따르면 두운1리 백운곡 마을은 지난 10년간 마을로 진입하는 100미터 도로가 매우 협소하고 기존 포장도로가 울퉁불퉁해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특히 마을 배수로 정비가 안 돼 집집마다 정화시설이 범람하는 등의 많은 고충이 있었는데도 개선되지 못한 것은 토지사용 승낙을 받지 못해 고질적인 주민불편을 해결하지 못했다.

이에 문경신 면장은 지난 7월 그동안 받지 못했던 토지사용에 대해 지속적인 주민 대화를 통해 승낙을 받아 2천만원을 들여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해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민숙원사업 해결로 지흥운 노인회장과 구각회 이장을 비롯해 수혜를 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축하연을 베푸는 등 주민 모두가 마을이 훤해졌다며 환호하고 있다.

이와 관련 문경신 면장은 “이번 주민숙원사업 해결은 그동안 묶여있던 주민간의 이해관계가 말끔히 해소되고 화합 단결하는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