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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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액 특별정리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12월31일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각종 과태료, 과징금, 부담금, 사용료 등을 강력 징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38억8천만원에 대한 7억7천만원 징수 목표액을 설정해 각 부서별 체납액 징수전담반을 설치운영한다.

특히 고액체납자들에 대해 부동산, 차량 압류 뿐 아니라 급여, 예금, 매출채권 및 법원공탁금 압류 등 다양한 채권 압류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 11월11일 전국합동 번호판 영치의 날 시행에 따라 과태료, 지방세 체납 상습차량 합동단속과 전국 동시 다발적인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로 체납처분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특별정리 기간 동안 징수보고회 개최를 통해 징수실적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해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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