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평생학습박람회 31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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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이틀간 열려 총 4개 테마존으로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제2회 인천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31일~11월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인천평생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평생학습의 체험·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다.

‘평생학습, 행복을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Dream of you, the vision of Incheon’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어울림 존', '체험 존', '학습 존', '으뜸 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어울림 존'은 주제관을 통해 인천의 평생교육 비전과 추진과제를 홍보하고 주요 추진전략과 추진사업을 안내하며 '체험 존'에서는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테마별 부스를 운영해 즐거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을 찾고 비전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 존'에서는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와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를 초청해 ‘소통-북 콘서트’를 개최하고 평생교육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평생 교육인의 밤’행사를 연다.

또 '으뜸 존'에서는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들이 다도 시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인 효·예를 직접 배워보는 ‘효·인문다도 경연대회’와 군·구 학습동아리 구성원들이 평생학습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는 공연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생애에 걸쳐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하게 되는 만큼 평생학습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더 쉽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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