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읍면 경로당 LED 조명등 교체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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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내 경로당의 내부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관내 226개소 경로당을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존 형광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LED조명등 교체 사업은 전력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한 범국가적 권장사업이기도 하다.

군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마을경로당에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을 통한 운영비 절감과 친환경 조명으로 어르신들의 시력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다.

교동면 노인회 관계자는 “경로당의 형광등 빛이 강해 눈이 피로했다”며 “어른들을 위해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줘 고맙다, 그래도 전기 절약을 위해 1등 끄기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는 앞으로도 전력효율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어려운 취약계층들과 복지시설에도 LED 조명등을 보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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