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신고가 출동 골든타임 좌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6 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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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署, 위치·상황 전달등 112 신고요령 홍보 캠페인 나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삼산경찰서가 올바른 112신고 문화정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산서는 최근 112범죄 신고의 날(오는 11월2일)을 앞두고 부평구 롯데마트 앞 신복사거리에서 '올바른 112신고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확한 위치 알리기, 현재 상황 말하기 등 올바른 112신고방법을 홍보해 경찰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민들이 112신고를 할 경우 자신의 위치, 처한 상황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경찰 출동이 늦어져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허위 신고로 인해 경찰력이 낭비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와 함께 경찰의 상징인 포돌이·포순이도 참여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제공하기도 했다.

캠페인을 지켜본 주민들은 올바른 112신고의 중요성과 허위 신고가 경찰력 낭비뿐만 아니라 출동이 늦어져 경찰의 도움이 진정 필요한 내 가족·형제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삼산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현재 상황 말하기, 허위신고 근절을 통한 올바른 112신고문화 정착으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경찰이 1초라도 빨리 출동해 현장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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