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농공상 창업 지원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인천중기청은 최근 인천시 강화군에서 퇴직, 귀농 등을 앞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농공상 창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인드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최근에는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6차 산업이 대두되면서 농업인들과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대하는 ‘농공상 융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농공상 창업 체험프로그램’은 강화군의 수도권 가까이에서 근교 농업이 발달한 지리적 이점과 바다와 인접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특성을 살려 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현장 체험을 위해 방문한 곳은 올해 강화군에서 ‘떡·장류 체험’과 ‘꽃차·연잎 체험’으로 각각 창업해 현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영농 법인이며 최근에는 가족 및 교사 등 일반인 체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적 특성과 이점을 접목해 새로운 산업분야를 개척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귀농을 준비 중인 시니어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니어들이 체계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농법인 대표이사가 생생한 농공상 창업 이야기를 들려주고 중소기업청의 창업 지원정책 소개와 인생이모작 설계방법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함께 실제 현장에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담당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도 해 참가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최광문 인천중기청장은 “강화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강화군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를 위한 농공상 창업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시작해 앞으로 오는 31일, 11월7일 2번 더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니어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incheon) 공지사항 또는 전화(032-450-1122)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