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전력계통고장 대응훈련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5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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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인천지역본부가 전력설비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장재원, 인천시 부평구 소재)는 최근 전력설비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26일 한전 김포전력지사에서 양촌 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신김포변전소 주변압기 냉각장치 고장에 따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및 설비 긴급복구 훈련이다.

훈련은 ‘비상발령’, ‘119 연락’, ‘상황실 운영’, ‘직원 대피 및 인명구조’, ‘신속한 전력설비 복구’ 등의 화재대응훈련으로 세월호 사건 이후 강화된 한전의 ‘재난대응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직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 위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화재대응훈련 종료 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김포전력지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촌 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의 지도하에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기 도했다.

한전 인천지역본부 김포전력지사장은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화재로 전력계통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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