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병권 SnC시카고치과병원장이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여자 사격에 출전하는 이라크 알와리 파라 업두칼림 선수의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
SnC시카고치과병원은 세계 아시안의 축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AG)’ 선수촌 치과병원 의료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APG)’에 출전하는 선수와 임원 · 자원봉사자 · 운영요원 등 6,000여명에게 활발한 의료서비스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에 위치한 치과병원은 하루 평균 80여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내원한다. 대부분 훈련이나 경기 중 발생하는 구강내 부상, 경기 직전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선수촌 치과병원을 찾는다. 또 평소 앓고 있는 지병(치아 우식증, 치아 마모증, 치주염, 치은염)등을 방치해 병원을 내원하는 선수도 있다.
SnC시카고치과병원은 특히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들이 몸이 불편한 점을 감안해 더욱 신중하게 치료에 임한다는 입장이다. 송병권 대표병원장은 “지체장애가 있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선수들이 선수촌 치과병원에 내원하면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접수부터 치료와 처방까지 세밀히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원장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신
하고 적절한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SnC시카고 치과병원은 최신 의료장비와 1652㎡(500평) 이상의 규모를 갖춘 치과종합병원으로 덴탈케어센터, 성형·피부센터, 양악수술센터, 임플란트센터, 국제치의학연구센터 총 5개의 전문센터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시카고 일리노이 치과대학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등 국·내외 출중한 의료진으로 구성돼있으며 다년간의 임상경력을 통한 노하우로 환자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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