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서 독서토론대회 내달 1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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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6명 참가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이 오는 11월1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3회 부천의 책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교 36명의 중학생이 ‘2014 부천의 책’ 청소년 도서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은 대립토론과 정반합토론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하며 우수 3개 학교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 ‘나를 바꾼 한 권의 책’이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3명의 독서 스피치도 진행된다. 토론대회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상동도서관 한혜정 독서진흥팀장은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 리더십과 건강한 소통능력을 키워 큰 동량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독서토론에 관심있는 많은 시민과 학생이 부천 꿈나무들의 열띤 토론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의 책 독서토론회는 청소년들이 ‘2014 부천의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과 공감의 공동체의식을 배양하기 위한 행사로 참가학생들은 지난 15일부터 독서토론대회 사전 워크숍을 진행하며 토론대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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