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국가 비상사태 발생 대비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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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강화읍 방위협의회 모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권태길)은 최근 회의실에서 3분기 강화읍 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위협의회는 권태길 강화읍 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승남 군의원, 해병대 2사단 52대대 관계자, 심도파출소장, 강화농협 조합장과 각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날 파주에서 발생한 총격전 등 최근 북한 도발에 대비해 민·관·군·경간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을 확인·점검하고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각 기관별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 안건은 강화군내 군부대 연말 위문계획을 논의하며 강화군 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군 장병들을 위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방안과 예비군 읍대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권태길 강화읍 방위협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 지역 안정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사명감을 갖고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돼 군민안전 확립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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