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어려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지원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1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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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25일 보건소에서 ‘직장 맘을 위한 토요모자보건실’을 운영한다.

이번 직장 맘을 위한 토요모자보건실은 직장생활과 육아 등으로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에게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신규 대상자 등록을 통해 주민서비스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운영된다.

직장 맘을 위한 토요모자보건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내 임산부들과 가임기 여성들에게 임산부 등록 관리, 철분제 및 엽산제,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된 토요모자보건실에는 지난 한해 총 61명의 주민이 방문했는가 하면 임산부 신규 등록 49명을 비롯해 영양제 및 출산축하용품 지급 46건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임산부 산전검사비 지원 17건과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신청 7건, 난임부부지원사업 신청 3건, 유출기 대여 7건, 모자 보건 관련 상담 43건 등 뛰어난 사업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동구 관계자는 “저 출산 시대,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관리는 지역을 넘어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소 방문이나 사업을 문의하는 것에 망설임을 갖지 말고 주민들 모두 편하게 보건소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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