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인천본부, 9월중 인천시내 어음부도율 증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3 0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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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9월중 인천시내 어음부도율이 전월 대비 0.0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9월중 인천시내 어음부도율은 전월(0.23%)보다 0.01%포인트 오른 0.24%를 기록했다.

어음교환액은 2조4151억원으로 전월(2조2995억원)보다 증가했고 어음부도액은 57억원으로 전월(54억원) 대비 상승했다.
업종별 부도액은 제조업(39억원→37억원)은 전월대비 감소, 비제조업(14억원→20억원)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사유별로는 무거래(37억원→35억원), 법적지급 제한 등 기타(13억원→7억원)는 감소했으나 예금부족(4억원→13억원) 등은 늘었다.

부도업체수는 1개로 전월(2개) 대비 감소했고 신설법인수는 300개로 전월(281개) 대비 19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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