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중소기업 제품 구매 통해 상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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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 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22일 강당에서 협력중소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한 제품의 구매를 촉진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우수제품 구매상담회에는 기계화학 분야에 (주)터보링크 등 11개사를 비롯해 전기제어분야 파워닉스 등 10개사, 여성기업인 영국전자 등 4개사 총 25개 협력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분야별 제품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손광식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여해 준 협력회사들의 우수한 신제품의 판로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기술정보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구매 약 500억원, 기술개발제품 구매 100억원, 여성기업제품 구매 85억원, 사회적기업제품 구매 17억원 총 702억원 상당을 구매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이날 참여 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한 영흥화력본부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구매상담회를 지속적, 주기적으로 개최해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에 적극적으로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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