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강화군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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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천도시공사 해드림 봉사단 회원들이 강화군 특산품인 속노랑 고구마를 캐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22일 1사 1촌 자매결연마을인 인천시 강화군 화문석마을(송해면 당산리)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도시공사 해드림 봉사단 25명은 강화군 특산품인 속노랑 고구마를 직접 캐고 농번기로 바쁜 지역주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또 오후 일정으로 화문석마을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떡메치기 및 강화특산물인 순무김치를 함께 만들며 주민들과 상호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도시공사 협력기관인 부천자생한방병원에서도 함께 참여해 농번기 주민들의 피로회복을 돕는 한방의료 봉사를 병행 실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2010년부터 이어진 마을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길 바란다”며 “작은 힘이나마 부족한 농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화문석 마을은 고려시대부터 전수돼온 화문석을 모티브로 해 화문석체험, 순무를 이용한 순무김치 담그기, 전통가마솥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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