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직원 활동복 입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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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주민 섬김 행정서비스’ 실현의 일환으로 전직원 활동복 착용제를 시행한다.

이번에 남동구가 도입하는 활동복은 아웃도어 의류인 E사의 제품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직원 활동복 착용제는 민선6기 구정 3대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는 이번 활동복 선정과 착용의 이유로 ▲디자인·소재·기능성 등에서 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하는 동시에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캐주얼한 디자인과 남동구의 이미지로 남동구 로고를 적용했다.

이와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내온도 조절에 따른 재질·기능성은 물론 직원 근무환경 및 편의향상 등을 꼽았다. 직원들의 활동복 착용은 오는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여러차례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남동구의 활동복은 보온성과 실용성, 디자인까지 갖춘 스타일로 지난 6일 직원월례조회 후 열린 품평회에서 처음 직원들에게 선보였다.

품평회에 이은 설문조사 결과 남직원 81%, 여직원 84%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으며 이후 개인별 사이즈 파악을 위해 전시된 활동복을 직접 입어본 대다수 직원은 가볍고 따뜻하며 세련된 디자인에 만족을 표시했다.

또 추가구입 문의가 잇따라 수요조사 결과 60여명이 추가 신청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동절기 활동복은 민원인들에게 정중한 예절과 단정한 모습을 보이고 친절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근무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 섬김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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