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풀 공예품 만들며 '옛 농촌'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5: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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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기센터, 24일부터 농촌지원 맥 잇기 교육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사라져 가는 농촌전통자원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전통자원 맥 잇기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이달 24~30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촌전통자원 맥 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4일부터 3주간 주 2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촌전통자원 맥 잇기 교육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유명강사를 초빙해 농촌전통자원의 중요성, 인천의 설화 및 향토사 등의 기본개념에서부터 농촌전통자원의 브랜드화, 스토리텔링, 6차산업화 등 농촌전통자원 활용방안을 강의하고 짚풀공예, 지게 만들기 등 전통공예품 만들기 실습도 병행한다.

교육대상은 인천시민(강화군·옹진군 제외)이며 교육인원은 20명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in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32-429-7927)로 접수하거나 방문접수(부평구 열우물로8 센터내 생활자원팀)하면 된다.

인천농업기술센터는 신청서를 접수한 후 생활자원팀(032-440-6914)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농촌전통자원조사단 교육생을 양성해 농촌전통자원 유물을 조사 수집·전시했으며 달걀꾸러미 만들기 등 짚풀공예 체험행사를 개최해 농촌전통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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