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연합축제 '무지개' 25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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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종합운동장서 23개 체험부스·25개팀 공연 마련 [부천=문찬식 기자]'제11회 부천시 청소년연합축제 무지개’가 오는 25일 부천종합운동장 원형광장에서 열린다.

무지개란 부천시내 5개 청소년 수련시설 및 청소년 유관기관의 연합축제로 부천문화재단이 위탁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산울림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주티군 무지개면 힐링리'라는 주제를 갖고 청소년들이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청소년축제기획단 주티(ZOOTY)를 주축으로 중고생 30여명이 함께 지난 2월부터 축제 기획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최근 구별공연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갖고 이번 연합축제를 마련했다.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23개의 체험부스와 25팀의 무대공연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부스와 축제, 이벤트 등은 오후 1시부터, 그리고 오후 4시30분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과 볼타임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 축제를 통해 부천시내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더불어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축제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산울림청소년수련관(www.echoyouth.or.kr·032-344-4470)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들이 준비한 다양한 축제가 풍성한 10월, 놓치지 말고 신나는 현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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