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급수탑등 동파방지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4: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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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23일부터 일제점검 장애요인 제거·시설고장등 확인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소방서가 동절기에 대비한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에 나선다.

강화소방서는 23일부터 40일간 겨울철 소방용수 동파방지 및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인력, 소방장비와 더불어 화재를 진압하는 데 꼭 필요한 3대 소방력 가운데 하나인 소방용수시설에 대해 누수·손괴 여부 등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파악한다.

소방용수시설에는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지상식소화전을 비롯해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수조, 소방차에 신속한 급수가 가능한 급수탑이 있으며 화재발생시 사용에 지장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유지·관리해야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용수시설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확인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토사 및 장애요인 제거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소화전 주요부품 고장여부 확인 등이다.

류환형 서장은 “소방용수시설은 언제든 사용가능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에 불법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은 도로교통법상 과태료 처분이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류 서장은 “소화전에 쓰레기 등을 버려 사용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소방서도 소화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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