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건설기계 불법주기 야간단속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2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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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건설기계를 주기장이 아닌 곳에 세워두는 무단주기 행위를 11월 말일까지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주택가 및 공터, 주요 도로변 및 이면 도로에 불법 주기된 건설기계의 증가로 인해 차량의 교통소통을 방해하거나 주민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군은 단속에 따른 법규 위반 차량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서 1차 계도와 근처 주기장으로 이동조치를 취하고 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절차에 따른 행정처분을 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건설기계 무단주기 단속은 주민들의 평온한 생활환경 보장과 민원해소를 위해 실시한다”며 “건설기계 차주는 무단주기 적발 횟수에 따라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주기장에 주차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934-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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