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도 와이파이 팡팡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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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선장·덕풍시장에 설치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23일까지 신장시장과 덕풍시장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을 설치한다.

21일 시는 미래창조과학부 ‘공공지역 무선랜 구축 계획’에 따라 총 사업비 5200만원을 투자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내 전통시장에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3일부터 신장시장은 전구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덕풍시장은 AP 설치장소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구 거리 입구부터 120m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앞으로 전구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등 민간이 투자를 기피하는 공공장소에 무료 무선인터넷이 설치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는 구매자와 상인들의 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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